Rakkojae Andong
수운잡방 헤리티지 다이닝
예약 및 문의: 010-8860-3410 (사전예약 필수)
옛것을 즐긴다는 뜻의 락고재(樂古齋). 서울 북촌의 백삼십 년 된 기와집과 안동 하회의 초가 마을에서 보내는 하룻밤.
1994년 고택 체험 여행을 처음 만든 뒤로, 우리는 한옥을 고쳐 쓰는 일만 해왔습니다.
채우기보다 덜어내는 방식으로 삼십여 년을 지냈습니다.
문살 사이로 들어온 빛이 대청마루를 지나 마당에 닿을 때까지,
손님이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처마 檐 /
곡선이 끝나는 자리에서 비와 빛의 각도가 결정됩니다.
처마 아래 그늘은 여름의 온도를 낮추고, 겨울의 해를 방 안까지 들입니다.
/ 문살 窓 /
수직과 수평의 격자, 그 위에 한지 한 겹.
걸러진 빛이 방의 온도가 되고, 바깥 소리는 한 단 낮아집니다.
/ 대청마루 廳 /
앉는 곳이 아니라 머무는 곳.
마당과 방 사이에 남겨 둔 빈 자리에서 하루의 대부분이 흘러갑니다.
모두 투숙객 예약제로 운영되며,
별도 결제 없이 프런트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면 회원 혜택가로 예약할 수 있어요.
비회원으로도 예약할 수 있습니다.